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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연 4%라도 이자를 원금에 다시 더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단리와 복리를 같은 원금·기간으로 놓고 비교해 봅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6일. 아래 숫자는 이해를 돕는 가정이며 실제 상품 가격·수익률·보험금의 예측이 아닙니다.
이미지 설명: 연 4% 예금, 단리와 연복리 5년 뒤 차이는 얼마일까?의 핵심 비교를 나타낸 자체 제작 도식입니다.
1. 핵심 개념
단리는 최초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합니다. 복리는 지급된 이자가 다음 기간의 계산 원금에 포함됩니다. FDIC는 원금에 더해진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로 복리를 설명합니다. 예금 상품에서는 실제 이자 지급·복리 주기와 중도해지 조건을 약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2. 숫자로 보는 예시
| 구분 | 가정·계산값 |
|---|---|
| 원금 | 1,000,000원 |
| 연 4% 단리 5년 | 1,200,000원 |
| 연 4% 연복리 5년 | 약 1,216,653원 |
자체 계산: 단리: 100만×(1+0.04×5)=120만 원. 연복리: 100만×1.04의 5제곱≈121만 6,653원. 차이는 약 1만 6,653원이며 세금과 상품별 우대조건은 제외했습니다.
3. 실제로 확인할 것
연 이율 표시만 비교하지 말고 이자 계산 주기, 세전·세후 표시,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는지, 우대금리 조건을 확인하세요. 계산상 복리가 더 커도 실제 상품의 기본금리 차이가 크면 결과는 달라집니다.
단리와 복리에서 다음 해 이자 원금이 달라진다
원금 100만 원에 연 4% 단리라면 매년 이자는 4만 원이고 5년 동안 20만 원입니다. 연복리라면 첫해 잔액 104만 원을 기준으로 둘째 해 이자가 4만 1,600원이 붙어 잔액 108만 1,600원이 됩니다. 이처럼 이전 이자가 다음 계산 원금에 더해져 차이가 쌓입니다. 5년 뒤 연복리 잔액은 100만×1.04의 5제곱으로 약 121만 6,653원이며 단리 120만 원보다 약 1만 6,653원 많습니다. 이 계산은 이자를 다시 넣고 이율이 유지되며 비용과 세금이 없다는 가정입니다. 단지 상품명에 복리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모든 실제 조건이 이 예시와 같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복리 주기와 연율 표시를 같은 조건으로 맞추기
연 이율 4%를 월 단위로 나누어 매달 복리 계산한다는 가정과 연 1회 복리 가정은 결과가 다릅니다. 월 이율을 단순히 0.04÷12로 놓으면 1년 배율은 (1+0.04÷12)의 12제곱이며 연 1회 1.04와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 상품의 연율 표시가 어떤 정의인지와 이자 계산 방식은 약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실효 연 수익률로 제시된 숫자를 다시 월복리로 바꾸면 조건을 중복 적용할 수 있습니다. 비교표에는 원금, 기간, 이율, 지급 또는 복리 주기, 세전 또는 세후 여부를 같이 적습니다. 서로 다른 기준의 숫자를 하나의 금리처럼 놓으면 계산이 정교해도 비교가 잘못될 수 있습니다.
이자를 소비하면 실제 계좌에서는 재투자가 없다
매년 받은 4만 원을 생활비로 사용한다면 그 돈이 다음 해 이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상품이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과 내가 그 현금을 다시 운용하는 방식은 구분해야 합니다. 기존 준비금을 한 번에 넣는 일시납과 매달 넣는 적립도 원금이 운용되는 기간이 달라 같은 이자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실제 상품을 선택할 때는 우대 조건 충족 여부와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는지, 중도해지 시 적용 이율을 확인하세요. 복리 계산은 원리를 설명하는 도구이고 표시 금리보다 낮은 조건이 적용되면 결과가 바뀝니다. 세후 수령액을 비교하려면 적용되는 세금과 비용을 상품과 계좌 조건에 맞게 별도로 반영해야 합니다.
3년 예시로 재투자 금액을 직접 계산하기
3년 만기에 원금 1,000만 원을 돌려받고 매년 말 50만 원씩 받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첫해 이자는 만기까지 2년, 둘째 해 이자는 1년을 더 굴리고 마지막 이자는 바로 받습니다. 모두 연 5%로 재투자하면 만기 시점의 이자 합계는 50만×1.05의 제곱+50만×1.05+50만으로 157만 6,250원입니다. 모두 연 2%로 재투자하면 50만×1.02의 제곱+50만×1.02+50만으로 153만 200원입니다. 차이는 4만 6,050원입니다. 원금과 기본 이자 지급액은 같아도 최종 잔액은 달라집니다. 세금, 거래비용, 지급 지연을 제외한 자체 계산이며 실제 채권의 지급 횟수와 일정이 다르면 기간별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첫 번째 이자 지급 전의 공백 기간까지 재투자 수익을 더하는 것은 잘못된 계산입니다.
이자를 반영할 때는 계산 단위를 맞추기
이자가 없다고 놓은 계획은 기본선이고, 예금 이자는 추가 여유로 다룰 수 있습니다. 단순히 월 저축액에 연 3%를 곱해 매달 같은 이자가 생긴다고 생각하면 오류가 납니다. 첫 달에 넣은 돈은 오래 운용되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짧게 운용되기 때문입니다. 월말에 같은 금액을 납입하고 월 수익률이 일정하다고 가정한 계산식은 월 납입액×{(1+월 수익률)의 납입 횟수 제곱−1}÷월 수익률입니다. 기존 준비금은 별도로 복리 계산해 더합니다. 실제 상품은 일수 계산, 납입일, 세금, 우대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식의 결과를 상품 만기 지급액처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은행 안내에서 세후 예상 수령액과 조건을 확인한 뒤, 조건을 못 채운 경우도 함께 계산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출처와 적용 범위
이 글은 일반적인 금융·보험 교육 정보입니다. 특정 상품을 추천하거나 수익·보험금 지급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최신 공시·약관과 개인 상황을 기준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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