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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투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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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비중 70%가 됐다면? 새 투자금으로 리밸런싱 계산

목표 비중에서 벗어났을 때 반드시 보유 자산을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 투자금을 부족한 자산에 배분하는 방식도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8일. 숫자는 원리를 설명하는 가정이며 실제 수익률·가격의 예측이 아닙니다.목차핵심 개념숫자로 보는 가상 예시실제로 확인할 것출처와 적용 범위매도·신규 납입·부분 조정을 나란히 계산하기같은 목표라도 새 돈을 넣으면 분모가 바뀐다이번 달 납입액으로 어디까지 조정되는지 보기여러 달 나누어 넣을 때 예상 자금을 미리 합산하지 않기세금과 거래 비용 외에 생활비 제약도 비교하기정확한 점 하나보다 반복 가능한 점검 규칙 만들기 1. 핵심 개념리밸런싱은 실제 자산배분을 목표에 다시 가깝게 만드는 일입니다. SEC는 매매 비용과 세금 영향을 함께 ..

투자 원칙·심리 2026. 10. 8. 22:45
TQQQ 투자 전략 (초기매수, 분할매수, 리밸런싱)

레버리지 ETF는 오래 들고 있을수록 무조건 유리할까요? 저는 한동안 그렇게 믿었습니다. 직접 겪어보니 그 믿음이 얼마나 위험한 착각인지 뼈저리게 알게 됐습니다. 이 글은 TQQQ에 지금 진입한다면 저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그 전략을 순서대로 풀어낸 기록입니다.초기매수: 30%를 한 번에 사는 이유처음 레버리지 상품을 접했을 때 저는 "무조건 조금씩, 절대 한꺼번에 사지 말자"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장이 빠르게 반등하자, 수량을 제대로 모으지 못한 채 상승장을 구경만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느낀 건, 지나친 신중함도 기회비용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현재 TQQQ는 전고점 대비 약 30% 하락한 구간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 초기 투자금의 30%를 일괄 매수하는 전략은, 단순히 ..

주식·ETF 분석 2026. 8. 1. 12:32
미국 배당주 ETF (변동성 관리, 리밸런싱, ETF 비교)

성장주에만 올인하던 저는 조정장이 올 때마다 포트폴리오 전체가 파랗게 물드는 것을 보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때마다 현금을 좀 쥐고 있었어야 했다고 후회했지만, 정작 하락장이 오면 성장주가 너무 저렴해 보여 배당주로 눈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배당주 ETF를 '변동성 관리 도구'로 활용한다는 관점을 접하고 나서야, 제가 얼마나 편협한 시각으로 투자를 해왔는지 새삼 깨달았습니다.상승장에도, 하락장에도 배당주가 불편했던 이유솔직히 말하면, 저는 오랫동안 배당주 ETF를 '수익률 낮은 아저씨 투자'라고 여겼습니다. 나스닥 100이 연 30~40%씩 오르던 시절에 연 3~4% 배당을 바라보고 들어간다는 게 뭔가 손해처럼 느껴졌거든요. 상승장에서는 제 선택이 옳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내 포트폴리오..

주식·ETF 분석 2026. 7. 26. 16:20
켈리 공식 투자 (켈리 공식, 섀넌의 도깨비, 하프 켈리)

강세장에서 수익이 나면 "이번엔 더 크게 넣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 판단이 얼마나 위험한지, 하락장이 오고 나서야 뼈저리게 알았습니다. 정보 이론의 창시자 클로드 섀넌과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가 도박과 시장을 연구하며 도달한 결론은 단순했습니다. 얼마를 베팅하느냐가 무엇에 투자하느냐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켈리 공식: 파산을 막는 배팅 사이즈의 수학저는 한때 투자에서 '얼마나 넣느냐'보다 '어디에 넣느냐'에만 집착했습니다. 리포트를 읽고, 차트를 분석하고, 다음 분기 실적을 예측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그 노력이 수익으로 이어진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확신이 클수록 한 종목에 비중을 몰았고, 그때마다 크게 손실을 봤습니다.켈리 공식..

주식·ETF 분석 2026. 7. 22. 12:13
QLD 적립식 투자 (레버리지 리밸런싱, 음의 복리, SGOV) 본주보다 안전한 레버리지

솔직히 저는 레버리지 ETF는 무조건 위험하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SCHD, QQQ, QLD를 하나씩 비교해보다가 그 믿음이 조금씩 흔들렸습니다. QLD의 장기 백테스트 연평균 수익률이 24% 수준이라는 걸 확인하고 나서, 제가 지금까지 편견으로 좋은 선택지를 외면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레버리지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직접 고민하면서 처음 깨달았습니다.레버리지 리밸런싱 전략, 왜 QLD인가레버리지 ETF가 위험하다는 말, 과연 어디서 비롯된 걸까요? 제가 직접 찾아봤더니 핵심은 레버리지 자체가 아니라 '음의 복리(negative compounding)' 효과에 있었습니다. 음의 복리란 지수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할 때, 원금 대비 손실이 단순 계산보다 ..

주식·ETF 분석 2026. 7.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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