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호랑이의 투자노트

투자·ETF·경제·보험을 공식 자료와 계산으로 풀어보는 금융 교육 블로그

홈전체 글주식·ETF경제·보험투자 원칙소개·문의
ETF 추적차이 -0.4%p, 지수보다 뒤처진 이유는?

같은 지수를 따른다는 ETF의 수익률이 지수와 꼭 같지는 않습니다. 두 수익률의 차이를 추적차이로 읽되, 하루의 차이만으로 운용 능력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6일. 아래 숫자는 이해를 돕는 가정이며 실제 상품 가격·수익률·보험금의 예측이 아닙니다.이미지 설명: ETF 추적차이 -0.4%p, 지수보다 뒤처진 이유는?의 핵심 비교를 나타낸 자체 제작 도식입니다.목차핵심 개념숫자로 보는 예시실제로 확인할 것출처와 적용 범위추적차이는 같은 기간의 수익률 차이다가격지수와 총수익지수를 섞으면 비교가 어긋난다추적오차는 차이의 크기와 같은 이름이 아니다ETF 보수와 거래 비용을 중복하거나 누락하지 않기실제 기록에는 지급 현금과 가격 기준을 함께 남기기 1. 핵심 개념지수 수익률은 비교 ..

주식·ETF 분석 2026. 10. 7. 00:00
ETF 괴리율 1.5%라면 비싸게 산 걸까? 시장가격·NAV 계산법

ETF를 매수할 때 화면의 가격이 10,150원이고 자산가치가 10,000원이라면 두 값의 차이 150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ETF의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NAV)를 구분하면 괴리율을 읽을 수 있습니다.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5일. 아래 계산 숫자는 개념 설명용 가정이며 실시간 가격이나 특정 상품의 실제 보험료가 아닙니다.이미지 설명: ETF 거래가격과 기초자산 가치 사이의 간격을 나타낸 자체 제작 이미지입니다.목차ETF 가격에는 두 숫자가 있다1.5% 괴리율 계산괴리율과 추적오차는 다르다주문 전에 확인할 순서출처와 적용 범위비교 가치가 언제 갱신된 정보인지 확인하기시장가격과 자산가치가 함께 바뀌는 예시지정가를 걸어도 원하는 수량이 모두 체결되지는 않는다스프레드와 NAV 괴리율은 다른 비..

주식·ETF 분석 2026. 10. 6. 10:00
ETF 총보수만 비교하면 손해입니다: 추적오차·괴리율·호가 스프레드 확인법

ETF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숫자는 보통 총보수입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한다면 보수가 낮은 상품이 유리하다는 판단은 기본적으로 맞습니다. 하지만 총보수 하나만 보고 ETF를 선택하면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비용과 성과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ETF의 체감 비용은 상품 설명에 적힌 총보수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기초지수를 얼마나 정확히 따라가는지,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와 얼마나 벌어지는지, 매수·매도 호가의 간격이 얼마나 넓은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장기 보유자와 단기 매매자의 우선순위도 다릅니다.이번 글에서는 ETF를 비교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총보수, 추적오차, 괴리율, 호가 스프레드의 차이를 실제 투자 순서에 맞춰 정리하겠습니다.■ 총보수는 무엇을 보여주는 숫자일까총보수는 ETF를 운용하고 ..

주식·ETF 분석 2026. 9. 30. 07:00
ETF 분배금을 받았는데 왜 수익은 그대로일까? 분배락·기준일·재투자 완전정리

ETF 분배금이 입금되면 계좌에 공짜 수익이 하나 더 생긴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분배락일에 ETF 가격이 함께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 “분배금을 받아도 결국 제자리 아닌가?”라는 의문이 생깁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분배금은 ETF 밖에서 새로 생긴 돈이 아니라, ETF 안에 쌓여 있던 배당·이자 등의 현금이 투자자 계좌로 옮겨오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분배 직후에는 ETF 가치가 그만큼 낮아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중요한 것은 분배금 액수 하나가 아니라 ETF 가격과 받은 현금을 합친 총수익입니다.■ 분배금과 배당금은 무엇이 다를까주식의 배당금은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지급하는 돈입니다. ETF는 여러 주식·채권 등으로 구성된 펀드이므로, 편입 자산에서 들어온 배당금과 이자 등을 모아 투자자에게 ..

주식·ETF 분석 2026. 9. 29. 21:39
ETF 투자 제대로 하는 법|S&P500부터 ISA·연금저축까지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ETF는 솔직히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나 엔비디아처럼 잘 아는 기업을 직접 사면 되는데 굳이 여러 종목을 섞어놓은 상품을 살 이유가 있나 싶었습니다. 수익률도 개별주보다 답답할 것 같았고요. 그런데 투자를 오래 할수록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좋은 종목을 한두 번 고르는 것과 그걸 10년 동안 반복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였습니다. 워런 버핏이 왜 자신의 유산 대부분을 저비용 S&P5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고 했는지,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됩니다.워런 버핏이 왜 하필 S&P500을 골랐을까워런 버핏의 투자 이야기를 보다 보면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평생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해서 엄청난 부를 만든 사람인데, 정작 자신의 가족에게는 개별 종목을 골라 투..

주식·ETF 분석 2026. 8. 14. 16:46
JEPI·JEPQ·QQQI 뭐가 다를까? 월배당 ETF 3종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월배당 ETF를 보기 시작했을 때 저도 가장 먼저 배당률부터 봤습니다. SCHD의 3%대 배당보다 JEPI, JEPQ, QQQI처럼 연 8~13% 수준의 분배금을 주는 상품이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매달 현금이 들어오면서 주가까지 오르면 정말 좋은 투자 아닌가 싶었죠. 그런데 세 상품을 하나씩 비교해보니 단순히 배당률이 높은 순서대로 고를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JEPI는 방어와 현금흐름, JEPQ는 나스닥 성장과 인컴의 절충, QQQI는 더 적극적인 옵션 운용이라는 식으로 목적 자체가 달랐습니다.JEPI·JEPQ·QQQI, 같은 월배당 ETF처럼 보여도 완전히 다릅니다세 ETF의 공통점부터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모두 주식에 투자하면서 콜옵션을 활용해 추가적인 옵션 프리미엄을 만들고, 이를 분배금..

주식·ETF 분석 2026. 8. 13. 10:30
현금 들고 있으면 손해일까? 에브리싱 랠리에서 조심해야 할 투자

요즘 시장을 보면 진짜 현금만 들고 있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식은 오르고, 금도 오르고, 채권에도 돈이 들어갑니다. 주변에서도 현금으로 그냥 가지고 있느니 뭐라도 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도 이런 장에서는 계좌에 현금이 남아 있으면 괜히 돈을 놀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건영 단장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지금처럼 모든 자산이 좋아 보일 때가 오히려 포트폴리오를 한번 점검해봐야 하는 시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2020년과 지금은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지금 주식시장 분위기를 보면 2020~2021년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당시에도 주식에 돈이 엄청나게 들어왔고 동학개미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그런데 당시..

주식·ETF 분석 2026. 8. 12. 15:48
레버리지 ETF (일일 리밸런싱, 변동성 드래그, 괴리율)

솔직히 저는 레버리지 ETF를 처음 접했을 때 구조를 아주 단순하게 이해했습니다. 지수가 10% 오르면 2배 ETF는 20% 정도 오르고, 나스닥처럼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지수라면 일반 ETF보다 레버리지 ETF를 오래 가지고 있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가격 흐름을 지켜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지수는 거의 제자리인데 레버리지 ETF의 평가금액은 줄어드는 구간이 있었고, 반대로 지수가 한 방향으로 강하게 상승할 때는 단순한 2배를 넘어서는 성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때부터 레버리지 ETF는 단순히 '수익률을 두 배로 만들어주는 ETF'가 아니라 매일 수익률을 재설정하는 완전히 다른 구조의 상품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레버리지 ETF가 장기수익률의 2배가 아닌 이유레버..

주식·ETF 분석 2026. 8. 10. 13:12
ISA 개편안 (납입한도 이월, 생산적ISA, 계좌전략)

ISA 계좌를 일찍 만들어두면 유리하다는 말, 저도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2024년 세법 개정안을 보고 나서 그 전제가 흔들렸습니다. 납입 한도 이월이 사라지고 만기가 최대 5년으로 묶이면, '일단 만들어두면 이득'이라는 공식이 더 이상 성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외 ETF 중심으로 ISA를 운용해온 입장에서, 이번 개편이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정리해봤습니다.ISA를 일찍 만든 이유가 사라진다 — 납입한도 이월 폐지의 맥락처음 ISA 계좌를 개설했을 때 제가 가장 좋다고 느낀 점은, 당장 큰돈이 없어도 일단 계좌를 열어두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연간 납입 한도는 2천만 원이지만, 그 해에 500만 원만 넣었다면 남은 1,500만 원을 다음 해로 이월해서 여유가 생겼을 때 한꺼번에 활용할 수 있었..

주식·ETF 분석 2026. 8. 8. 08:51
사회 초년생 재테크 (돈 관리 순서, 비상금, ISA 투자)

월급이 똑같이 남는 두 사람이 3년 뒤 전혀 다른 자산을 갖게 되는 이유는 절약 습관이 아니라 돈을 배치하는 순서에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 사실을 몰랐습니다. 카드값 빼고 남으면 적금, 그게 재테크의 전부인 줄 알았거든요.돈 관리 순서: 투자보다 먼저 해야 할 것들사회 초년생 때 제가 직접 겪어보니, 가장 먼저 무너지는 건 계획이 아니라 현금 흐름이었습니다. 월급이 들어오고 카드값을 내고 나면 "이만큼 남았으니까 이 정도는 투자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계산이 틀렸습니다.문제는 비정기 지출이었습니다. 비정기 지출이란 매달 고정으로 나가지는 않지만 1년 안에 반드시 써야 하는 돈을 의미합니다. 자동차 보험료, 명절 교통비, 친구 결혼식 축의금 같은 것들이죠. 이걸 빼고 계산한 저축 가능액은 사..

주식·ETF 분석 2026. 8. 6. 01:22
이전 1 2 다음
이전 다음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호랑이의 투자노트

운영자 : horange
제작 : 아로스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툴바